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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칼럼]수능후 미국 대학 유학가기!!!
글 쓴 이 :  관리자 등록일 :  2019-11-21 19:08:11 |  조회수 : 37

수능 후 미국 대학 유학가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룬 이후에 국내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미국 대학 진학 가능성을 타진하는 학생들은 지원시기가 해외유학중인 학생보다 늦은 만큼 준비 안된 섣부른 도전으로 시간,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보다 지원에 필요한 서류 준비나 학교 선정에 확실히 준비됐을 때 지원해야 한다. 지원서 작성은 생각만큼 쉽지 않은 과정이다. 수없이 검토를 반복해야 하고, 여기에 지원한 각 대학들에 맞게 내용이 제대로 수정됐는지도 살펴야 한다. 미국 대학을 유학하고자 결정한 학생들이 올바른 미국 대학 선택을 하기 위해 알아야 할 내용을 종합해 정리했다.

미국 명문 대학교 요구조건

미국대학교는 학교마다 그리고 전공마다 필요한 최소 학교성적(GPA)과 학력평가 시험점수가 다르다. 최상위 50위권의 대학들은 고등학교 내신 성적, 학력평가 시험 SAT(SAT Subject 최소2과목) 또는 ACT 점수, 토플점수, 대학지원서, 추천서, 그리고 비교과 활동(Extracurricular Activities) 등을 요구한다. 미국에는 3000여개의 우수한 4년제 대학이 있으므로 자신의 학교성적과 학력평가시험 점수, 학교 활동사항을 잘 정리하여 원하는 전공, 대학교 순위, 졸업 후 취업률, 유학비용, 대학교 주변환경 등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여 자기에게 맞는 대학을 찾아 정시전형 지원에 힘을 기울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지원할 대학 수는 정답이 없다. 일반적으로 입학이 확실한 학교, 지원가능한 학교, 도전해 볼 수 있는 학교 이 3개 부문으로 나눠 지원할 학교를 선택한다. 문제는 갈수록 수험생들의 지원서가 늘고 있어 입학경쟁률을 부추기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하지만 지원할 대학이 많으면 많을수록 수험생이 해야 할 일도 그만큼 늘어나고, 시간부족으로 인한 지원서 내용이 소홀해 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SAT, 토플 점수없이 미국 대학가기

미국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SAT는 이제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어 가고 있다. 시카고 대학은 학생 자신의 선택에 따라 SAT점수 제출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미국 대학 순위 최상위 5%에 속하는 150권 내 대학은 수험생이 지원할 때 SAT 점수가 필수가 아니더라도 점수 제출을 권장하는 학교, SAT 점수가 선택 사항인 학교, 특정 전공에 따라 SAT가 필수인 학교, 장학금 지원 시 SAT 점수가 필수인 학교 등 다양한 SAT 입학 요건이 있으므로 충분히 각 대학별 입시요강을 조사한 후 지원해야 한다. 올해 미국 대학 정시 지원을 하기전에 응시할 수 있는 SAT시험은 12월7일 한 번이다. 수능시험을 친 학생들은 시험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점수가 기대에 미달할 것이라는 생각에 무조건 시험을 안치기보다는 일단 12월 시험을 응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SAT, 토플 점수가 없더라도 조건부입학(Conditional Admission)으로 많은 미국의 4년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조건부 입학은 영어 성적을 제외한 다른 학업적인 요소(내신 성적 등)이 학교 요구치를 충족하는 경우, 입학 후 최소 이수 학점의 정규 수업과 별도의 영어 수업(ESL)을 통해 학교가 요구하는 영어 실력에 도달하면 정규입학(Regular Admission)이 가능하다.

학교 선택 기준

미국 학교 선정을 할 때 각 대학이 제공하는 전공프로그램을 꼼꼼히 살펴보고 각 대학의 단과대학별로 어떤 분야가 우수한 전공인지, 지원하고자 하는 전공, 부전공이 있는지, 학기 중 다른 전공으로 변경이 가능한 지, 또한 다양한 캠퍼스 활동이나 클럽, 취미 등을 제공하는지 확인을 하고 학비와 생활비에 관하여 졸업까지 총 비용을 부담 할 수 있는 예산을 책정하여야 한다. 여전히 미국의 대학들은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는데 많은 공을 들이고 있어 대학들은 상당한 학비지원을 통해 학생들을 유치한다. 학비에 대한 부담이 큰 학생은 학비 무상지원 프로그램을 찾아보도록 한다. 미국 대학의 선택에 있어 대학 주위환경도 중요하다. 대도시에 접근성이 좋은 학교를 선호하거나, 또는 도심을 벗어나 조용한 소도시 캠퍼스를 선호하는 지리적 위치 뿐만 아니라 지역의 사회적 환경도 고려해야 한다. 또한 각 학교마다 신입생의 2학년 재등록률과 6년내 졸업률, 졸업 후 취업률도 좋은 학교를 선택하는 지표가 된다.

지금 당장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서 작성이다. 올해 지원서를 제출해야 하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들은 지원서에 대해 단 하나의 정보라도 소홀할 수 없다. 더욱이 지원서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단순히 성적만으로 학교를 선택하기보다는 본인의 학업능력과 자신의 가치관, 미래의 관심사, 해외에서의 적응력 등 여러 가지 사항을 검토해서 최선의 학교를 선택해야 더욱 탄탄한 대학생활을 할 수 있다.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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