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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칼럼]미국대학 지원전략!!!
글 쓴 이 :  관리자 등록일 :  2019-06-20 18:24:35 |  조회수 : 694

11학년 여름방학 미국대학 지원전략

시험성적, 과외활동 우선순위 정하라.


대학별 요구조건 미리 파악

진학 상담을 하다보면 학부모들이 다른 학생들은 공부를 어떻게 했으며 아이비리그에 어떻게 합격하였는지, 평소 자신의 실력보다 높은 학교에 합격한 사례들을 가장 많이 관심을 가지고 물어보는 부분이다. 어느 나라에서든 입시는 최대 관심사인 모양이다. 명문대 입학이 성공의 지름길이라 확신하는 미국의 수많은 학부모와 고등학생 뿐 아니라 전 세계 고등학생들과의 경쟁을 뚫고 아이비리그와 명문 사립대학에 입학하려는 열망은 치열하고 뜨겁다. 그래서 많은 학부모와 유학생들이 이들 명문 사립대 입학 성공의 비법을 알고 싶어 한다.

미국 명문대 합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대학에서 요구하는 학업성적, 과외활동, 개인적인 자질과 같은 기본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대학에서 신입생을 선발할 때 가장 기본적인 고려사항이 고교성적이다. 어떤 고등학교에서는 한 학년의 60% 에 가까운 학생에게 전과목 A학점을 주는 곳도 있기에 미국 주요 명문대학들은 입학사정관들이 수준차이가 많이 나는 학교들간에 고교성적을 다양한 척도로 표기된 표준점수로 환산하여 차등을 두고 심사를 한다. 물론 전교석차(Class Rank)도 함께 살펴본다. 이를테면 최상위권 학교에 다니는 GPA 3.2인 학생과 수준이 낮은 학교에 다닌는 GPA 3.6인 학생 사이에는 단순히 학교성적만으로는 비교할 수없다. 이 때 입학심사를 할 때 동일한 잣대를 만들기 위해서 대학들은 표준점수로 환산하다. 기본적인 고교 학업성취도를 토대로 좀 더 세밀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SATⅠ, SATⅡ, ACT, AP/IB 등 대입 시험 성적을 요구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입학사정관은 시험 점수만을 고려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아이비리그를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지금 내가 해야 할 것이 표준시험 점수를 더 올리는 것인지, 과외활동에 더 투자해야 하는지, 대학지원서를 쓰기위해 준비에 시간을 더 할애해야 하는지 무엇에 우선순위를 두고 12학년에 올라가는 마지막 여름방학을 맞는 이 시점에서는 뚜렸한 주관을 갖고 내가 처해진 환경속에서 최선을 다하기 위한 나만의 로드맵을 먼저 준비하여야 한다.

나만의 독특한 과외 활동

대학 진학에 있어 학업적 성과뿐만 아니라 개인의 적성에 맞는 특정분야의 열정, 그리고 과외활동과 사회봉사활동 등이 필수 항목이다. 대학들이 입학 사정 과정에서 학교성적이나 SAT/ACT시험 점수만이 아닌 과외활동과 봉사활동을 얼마나 꾸준히 잘하고 있느냐, 학생이 대학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느냐 등이 합격 결정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그 이유는 리더십과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학생들에게 적합한 배움의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이다.
과외활동에서도 양보다는 질, 질보다는 열정과 노력, 차별성이다. 학생의 특성을 무시한 스펙 쌓기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 입학 심사과정에 있어 2~3가지 정도의 꾸준한 과외활동과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학생이 얼마나 활동적이고 사회성과 리더쉽을 키워왔는지를 보여줘야 한다. 학교의 다양한 Activities, Athletics 활동에 참여하고 지역공동체에 공헌하는 Community service, Volunteer Work 활동을 통해 사회의 다양한 사람들과 섞여서 함께 일할 수 있고 여러 어려운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경험을 해보고 또한 여름방학기간에 내가 다니고 싶은 대학의 Summer Program을 등록하여 교수들의 강의를 수강함으로써 학문 분야의 지속적 발전과 일반적인 대학 생활과 그 대학에 대한 구체적인 학교환경을 미리 해 보는 것이다. 특히 예비12학년 학생들에게는 여름방학이 고등학교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이번 여름에 하는 활동들이 지금까지 해온 모든 활동의 결정체이고 대학 입학지원서의 활동 프로필을 완성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활동을 하길 바란다.


SAT나 ACT 시험은 대입전형에 있어 중요한 기준 중 하나다. 하지만 이런 표준화시험에 대한 대학의 선택이 공부나 시험 성적 보다는 지원자가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으로 바뀌고 있는 흐름이다. 최근에 미국에서 유명인사들이 대부분인 학부모들이 건네 준 280여억원을 대가로 대리시험을 보거나 SAT 등 시험 성적, 운동 경력까지 조작해 준 역대 최대 규모의 미국 명문대 입시 비리가 드러나 미국사회에 큰 이슈가 되었다. 입시비리에 따른 대학입학절차의 신뢰에 금이 가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대학들은 입시절차에 더욱 공정한 검증절차의 강화를 준비하고 있다. 대학진학 경쟁이 해가 갈수록 더 치열해지고 있는 현실에서 11학년 이하의 예비수험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갖춰야 하는지 아는 것이 필요하다. 단순히 시험점수가 좋아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각 대학이 요구하는 입학조건에 대한 정보와 최신경향과 정확한 이해, 이에 맞추어 자신을 다른 경쟁자보다 돋보이게 할 수 있게 하는 전략을 세워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학생들이 자신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여 내신성적 관리, SAT/ACT점수, 과외활동등을 잘 준비하여 적극적으로 실천하면 대학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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